소속사에서 돈 떼어 먹혔던 배우의 현재

이제는 톱스타가 된 김우빈의 신인 시절 188cm의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, 특유의 동굴 목소리에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캐릭터까지 늘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배우 김우빈. 많이들 아시다시피 모델 출신으로 중학교 때 이미 키가 1